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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소도시 여행 - 툴룸 가는 방법|칸쿤 공항, 툴룸 공항, ADO 버스, 마야트렌 정리 본문
툴룸은 어디에 있나
툴룸은 칸쿤 아래쪽, 플라야 델 카르멘보다 더 남쪽에 있음.
바칼라르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어서, 유카탄 반도 여행 루트에 넣기 좋음.
보통 여행 루트는 이렇게 잡기 좋음.
칸쿤 → 플라야 델 카르멘 → 툴룸 → 바칼라르
혹은 반대로,
칸쿤 → 바칼라르 → 툴룸 → 플라야 델 카르멘 → 칸쿤
이렇게 올라오면서 들러도 됨.

1. 칸쿤 공항에서 툴룸 가는 법
가장 흔한 방법은 칸쿤 공항으로 들어가서 툴룸으로 이동하는 것임.
칸쿤 공항에서 툴룸까지는 ADO 버스 기준으로 보통 약 2시간 55분 정도 걸리는 것으로 검색됨. 버스 가격은 시기마다 달라지지만, 검색 기준 평균 $28~31 USD 정도로 나옴.
칸쿤 공항에서 바로 툴룸으로 가고 싶으면 ADO 버스가 제일 무난함.
택시나 프라이빗 셔틀도 있지만 가격이 훨씬 올라감.
내 기준 추천은 이거임.
혼자 또는 2명 여행 → ADO 버스
짐 많고 돈 써도 편하게 가고 싶음 → 프라이빗 셔틀
여기저기 세노테, 플라야, 바칼라르까지 돌 거면 → 렌터카 고려
근데 멕시코에서 운전은 경찰 단속이나 주차, 보험 문제도 있어서 초보 여행자에게 무조건 추천하진 않음.
2. 툴룸 공항으로 바로 들어가는 방법
요즘은 툴룸에도 국제공항이 생겼음.
정식 이름은 Tulum International Airport / Felipe Carrillo Puerto International Airport 쪽으로 보면 됨.
툴룸 공항은 새로 생긴 공항이라 칸쿤 공항보다 항공편은 적지만, 북미나 멕시코 국내선 일부 노선은 들어옴. 툴룸 공항 관련 항공 정보 사이트 기준으로 Aeroméxico, Air Canada, Air Transat, American Airlines, Delta 등 여러 항공사가 툴룸 노선에 언급되어 있음.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이거임.
직항 있으면 좋음.
직항 없으면 굳이 억지로 툴룸 공항으로 들어갈 필요 없음.
툴룸 공항은 칸쿤 공항처럼 항공편이 엄청 많은 곳은 아니라서, 가격이나 시간대가 애매하면 그냥 칸쿤으로 들어가는 게 더 편할 수 있음. 실제로 일부 항공 노선은 축소·중단된 사례도 있어서, 여행 전 항공편을 꼭 다시 확인해야 함.

3. 툴룸 공항에서 툴룸 시내 가는 법
툴룸 공항에 도착하면 툴룸 시내까지는 ADO 버스, 셔틀,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음.
ADO 버스는 툴룸 공항에서 툴룸 다운타운 ADO 터미널까지 약 45분 정도 걸리고, 과거 안내 기준 가격은 약 220~226페소로 소개된 적 있음. 다만 시간표와 가격은 계속 바뀔 수 있으니 도착 전 최신 확인 필수임.
툴룸 공항으로 들어간다면 동선은 이렇게 보면 됨.
툴룸 공항 → 툴룸 시내 ADO 터미널 → 숙소
만약 숙소가 비치존 쪽이면 시내에서 다시 택시를 타야 할 수 있음.
툴룸은 시내와 비치존이 떨어져 있어서 이게 은근 귀찮음.
4. 마야트렌으로 툴룸 가는 방법
요즘은 마야트렌, Tren Maya도 생겼음.
칸쿤 공항에서 툴룸까지 기차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음.
2026년 여행 가이드 기준으로 칸쿤 → 툴룸 구간은 하루 몇 회 운행되는 것으로 안내되지만, 시간표는 계속 바뀔 수 있어서 공식 예약 포털에서 최신 확인하는 게 좋음. 일부 가이드에서는 칸쿤에서 툴룸까지 하루 3회 정도의 열차 시간이 소개되어 있음.
마야트렌 장점은 기차라서 여행 느낌이 난다는 점.
단점은 배차가 아직 버스만큼 자유롭지 않다는 점.
내 기준 정리하면 이거임.
시간 딱 맞으면 마야트렌도 좋음.
근데 제일 현실적인 건 아직 ADO 버스임.
특히 비행기 도착 시간이 애매하면 기차 시간 맞추기가 스트레스일 수 있음.
5. 툴룸 안에서 이동하기
툴룸 시내 / Pueblo
비교적 저렴한 숙소, 로컬 식당, ADO 터미널 있음.
툴룸 비치존 / Hotel Zone
비치 클럽, 고급 호텔, 인스타 감성 식당, 부티크 숍 많음.
툴룸 유적지 / Archaeological Zone
마야 유적지와 해변 쪽 명소.
문제는 시내랑 비치존이 걸어서 편하게 왔다 갔다 하기에는 멀다는 거임.
택시비도 관광지 가격이라 생각보다 비쌀 수 있음.
그래서 숙소 고를 때 중요함.
저렴하게 지내고 로컬 식당 이용 → 툴룸 시내
비치 클럽, 감성 호텔, 해변 중심 → 비치존
짧게 유적지 보고 이동 → 시내나 유적지 근처
자전거를 대여해새 다니기
콜렉티보 타고 쎄노떼 다니기 - 정류장 찾아서 가면 댐. 콜렉티보라서 써있는 봉고차임. 아주 낡아빠졌는데 문이 자동문임.. 완전 놀랄 노자.
택시는 하도 흥정에 흥정을 해야해서,, 흥정에 자신있다면 추천. 흥정좀 하는 나도 짜증나서 냅따 버림.

툴룸 가는 방법 결론
툴룸은 접근 방법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제일 현실적인 루트는 이거임.
칸쿤 공항 → ADO 버스 → 툴룸
툴룸 공항 직항이 있다면 툴룸 공항도 괜찮음.
마야트렌은 시간 맞으면 재밌는 선택지.
렌터카는 자유롭지만 운전 스트레스 감수해야 함.
내가 다시 간다면 이렇게 볼 듯함.
짧은 여행 → 칸쿤 공항 + ADO
툴룸 직항 있음 → 툴룸 공항
기차 여행 좋아함 → 마야트렌 시간 확인
세노테, 바칼라르, 플라야까지 다 돌 예정 → 렌터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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